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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강의] 피터 드러커 강의
부제 : essential lessons on management, society, and economy

원제 : the drucker lectures

• 저자 : 피터 드러커• 역자 : 이재규
• 정가 : 19,800원

• 출간일 2011-02-25
• 페이지 384 • 판형 :
• ISBN 9788925541068

• 온라인 서점가기

• 경영/비즈니스 > 경영

이 책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육성의 감동, 심장을 뒤흔드는 충격과 전율!
드러커 전 생애에 걸친 최고의 강의들을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책

‘경영학의 아버지’, ‘깨어있는 지성인의 영원한 멘토’ 피터 드러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전 생애에 걸친 기념비적 강의를 총망라한 역사적인 저작이 출간됐다. 세계를 뒤흔든 전쟁들,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인터넷의 발달, 경제 강국으로서 중국의 등장 등 1940~2000년대에 걸쳐 가장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현상들을 예고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한 강의들을 모은 전무후무한 책으로, 피터 드러커 사상의 출발점, 전개 과정, 종지점 및 경영의 오늘과 내일을 보여준다. 《피터 드러커 강의》는 사회‧문화‧정치‧종교‧심리‧문학 등 방대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경제 현상을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한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사상과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을 그의 육성으로 직접 전달하는 경제경영 바이블이다.



경영 일선에 필요한 실천적 조언으로 가득한 지혜의 서(書)
20세기를 관통하고 21세기를 여는 위대한 강의를 듣는다!

60년 전, 나는 경영이 조직사회의 구조를 형성하는 기관이자 기능이 되었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경영이란 ‘기업 경영’만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모든 조직들의 통치기관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경영 연구를 그 자체로서 하나의 학문, 즉 경영학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경영학을 사람과 권력, 가치와 구조와 제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에 초점을 맞추었다. 달리 말해 나는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진정한 인문 예술로서의 경영’이 되도록 만들었다. _309쪽

《비즈니스위크》가 ‘경영을 발명한 사람’이라 칭송한 피터 드러커는 경영을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종교, 문학, 예술, 심리학 등 방대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통합했다. 사회 전반에 걸쳐 박식한 드러커는 강의를 할 때에도 여러 가지 화제를 들어 주제를 이어나갔다. 이를테면, 원가회계를 이야기하다가 메소포타미아 도시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다시 방향을 바꿔 고등교육이나 의료제도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교훈이 무엇인지 제시하는 식이다. 얼핏 산만하게 느껴지지만 결론 부분에서 앞서 이야기한 모든 것을 연결하고 끝맺음할 때는 통쾌하기 이를 데 없다. 경영은 드러커의 손에서 인문학으로 재탄생하며 예술로 탈바꿈한다.
건강한 사회는 여러 조직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책임을 질 때 가능하다는 그의 주장과 수십 년에 걸친 저술들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기업, 비영리단체, 정부기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드러커가 제시한 원칙들은 정부 및 기업과 같은 조직들이 잘 유지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더 나아가 드러커의 강의들을 통해 저술들에서 보지 못한 측면까지도 엿볼 수 있다.
《피터 드러커 강의》는 드러커의 또 다른 측면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드러커가 대학교 강의실이나 전문가 집단에서 발표한 전 생애에 걸친 강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서른세 개의 강의를 모음으로서 이전 저작에서는 알 수 없던 그의 새로운 부분들을 조명한다. 텔레비전이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인터넷 시대까지, 제2차 세계대전부터 2001년 9∙11사건 후유증까지, 장제스가 권력자로 등장한 후부터 중국이 세계적인 경제강국이 되는 시대까지 드러커 활동 전역에 걸친 강의 원고들이 담겨 있다. 10년 주기로 각 장으로 나누고 각 시대에 따른 드러커 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줄 해설을 실었다. 시대별 강의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지속적이면서 완전한 고용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문제들 (1957)
* 거대 조직의 경영 (1967)
* 미국 기업에 영향을 끼칠 세계 경제와 사회 구조의 변화 (1977)
* 정보에 기초한 조직 (1987)
* 지식근로자와 지식 사회 (1994)
* 세계화에 대해 (2001)

조직과 경영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나 조직사회의 경영을 체계적으로 확립시킨 피터 드러커의 위대함은 시대별로 엮인 그의 강의들에서 더욱 빛난다. 또 기출간된 그의 책들이 한 시대의 이슈나 아이디어를 보여준다면, 전 생애에 걸친 강의를 시대별로 묶은 이번 저작은 드러커 사상의 출발점과 탐색, 검증, 완성의 과정을 보여준다.
연설에 있어서 드러커는 때로 충격적일만큼 단호하다. 1991년 이코노믹클럽에서는 “1950년 이후 정부의 프로그램들 중에 효과를 본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라고 말했고, 2001년 강의에서는 품질 관리의 대가 에드워즈 데밍에 대해 “이젠 철저히 진부한 사람이 되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지나치게 과감한 경향도 있어서 “지금부터 10년 후 캐나다가 여전히 통일 국가로 존재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강의는 항상 유머러스하며, 신선한 통찰들로 가득 차 있다. 강의 도중 사적인 이야기를 곁들이는 경우도 많아서 아내와 자녀들, 손자들의 이야기가 녹아들기도 한다. 드러커의 아이디어와 인간적 체취로 가득한 이 책은 드러커의 일생에 대한 증언이다.


■ 본문 중에서

미국에서 지금 노동 시장에 진입하는 젊은이들 중 대략 반은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했다. 그들은 매우 많이 배웠다. 그러나 그보다 한층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기대 수준을 바꾸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경영자가 합리적인 사람이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경영자가 행동하는 방식이라고 그들이 들은 그대로 경영자가 행동하기를 기대한다. 그들이 기대하는 의사 결정 방법은 그냥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 그것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 이상이다. 앞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경영자가 행동하는 것을 넘어 어느 정도 분별력이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우리보다 더 오래 산다는 점이다. 그들은 그들이 배운 것이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들은 공헌하기를 기대하고 그들 자신의 생계를 직접 해결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설교한 모든 것들을 그들은 곧이곧대로 믿어 왔다. 그것은 매우 바보 같은 짓일는지는 모르지만, 젊은이들은 그들의 부모와 교사들이 그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믿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경영자들의 합리적 행동을 기대하도록 가르쳤다. 우리는 그들에게 도전을 예상하도록 가르쳤다.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가르쳤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기대한다. 이제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엄청난 힘을 작업에 투입하도록 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_112~113쪽

200년 후 20세기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하면, 마르크시즘의 유토피아 신념이 영원히 사라진 것이나 두 차례의 끔찍한 세계대전 또는 환경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200년 후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20세기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이 가장 전례 없이, 예상치 못하게 변한 시대이다.” _149쪽

당신은 종업원의 비성과 분야를 검토하기 전에 성취분야와 공헌분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 사람이 가진 결함, 오래된 습관, 모르는 분야,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뒤로 밀어 두어야 한다. 그런 문제는 종업원들 모두가 결국 스스로 빠져나온다. 당신은 그런 것을 지적할 필요가 없다. 그저 이런 식으로만 말해도 충분하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에게 다소 지나치게 대한 것 같아요.” 혹은 “이 정도면 꽤 좋은 성과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내 생각에 조금 쉽게 생각한 것 같아요. 이건 중요해요, 그냥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는 개인이나 팀에게 목표를 설정하는 부담을 안겨 주고, 또 목표를 바탕으로 평가를 하도록 한다. _170쪽

외과의사의 진정한 자본 투자는 12년에서 15년에 걸친 교육 훈련과 그 결과로 얻은 지식인데, 외과의사는 그것을 이 병원 저 병원으로 갖고 다닌다. 그런 지식이 없이는 병원의 값비싼 수술실 같은 것들은 그 만큼 낭비이고 또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식근로자가 외과 의사처럼 첨단 지식을 활용하든, 혹은 초급 회계사처럼 간단하고 다소 기초적인 지식을 사용하든 그 점은 마찬가지이다. 각각의 경우 종업원이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는 것은 조직이 제공하는 도구, 기계, 그리고 자본이 아니라 지식 투자이다.
(중략) 지식근로자가 조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조직이 지식근로자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됨에 따라 지식근로자와 조직과의 관계는 차츰 상호독립적인 것이 되고 있다. _237쪽

오늘날에는 매우 소수의 성공적인 기업들만이 25년 혹은 30년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반면, 오늘날 20대 초에 일하기 시작한, 가장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70세가 될 때까지도 계속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제2의 경력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터인데, 제2의 경력이란 그들이 지금까지 하고 있던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다른 회사로 옮기든지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그 경우 그들은 다시 배울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준비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배우고자 하는 의욕을 가져야만 한다. _302쪽


■ 추천의 말

확고한 철학을 갖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의 줄기를 따라가도록 자극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윈스턴 처칠

피터 드러커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문자 그대로 보석이다. -웬디 코프, ‘Teach for America’ 설립자 겸 CEO

이 뛰어난 저서는 드러커의 사고체계 범위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배경 둘 다를 아우르고 있다. 가장 뛰어난 사유능력을 보유한 사람 중 한 명인 피터 드러커의 인간적 깊이와 정교한 사상을 보여주는 필독서다.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드러커의 글을 많이 접해본 독자들이라 해도 이 책에서 새로운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드러커의 아이디어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재충전하길! -폴 오닐, 전 미국 재무부 장관

그의 비상한 인식능력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경영자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로자베스 모스 캔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선두 기업들은 어떻게 혁신을 창조하는가』 저자

글로 발표된 적 없는 이 책의 강의들은 새로울 뿐만 아니라 위대하다. -찰스 핸디, 『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의 포트폴리오 인생』 저자

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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