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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지 마라] 혼자 일하지 마라
원제 : Who's got your back

• 저자 : 키이스 페라지• 역자 : 박미경
• 정가 : 13,000원

• 출간일 2010-10-12
• 페이지 378 • 판형 :
• ISBN 9788925540238

• 온라인 서점가기

• 경영/비즈니스 > 경영

이 책은?
《혼자 밥먹지 마라》의 울림을 뒤이으며
다시 한 번 세상에 물결을 만드는 한 마디, “혼자 일하지 마라”
우선, 두 가지 장면을 들여다보자.

<Scene #1>
21세기가 시작되기 몇 년 전, 국제 물리학 컨퍼런스 마지막 날,
어느 세 명의 물리학자는 머리도 식힐 겸 연극 한 편을 보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탄다.
그리고 달리는 기차 안에서 셋은 가벼운 마음으로 또다시 토론을 시작 했다.
그들이 연극을 보러 가는 길 위에서도 놓지 못했던 질문은 단 한 가지였다.
“What cause the big-bang?(빅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리고 이 달리는 기차 안에서
수십 년 동안 수백 명의 과학자들이 풀지 못했던 수수께끼 하나가 풀리게 되었다.
바로 “끈 이론”의 출현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한 가지.
3명의 물리학자와 달리는 기차라는 공간,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질문’이 만나면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풀지 못했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도 한순간에 풀릴 수 있다.

<Scene #2>
2010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 그룹 ‘아이데오 IDEO’ 회의실.
다양한 분야의 최고 실력가들만 모아놓았다고 자부하는 아이디어 뱅크, 아이데오 사람들.
수십만 달러짜리 클라이언트의 의뢰에 부합하는 가장 놀라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하기 위해 그들은 각자 따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대신, 다양한 분야의 최고 두뇌들을 한 데 모은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나 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다시 그 위에 새 생각을 덧붙인다.
처음 도출되었던 생각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생각이 되고, 진화가 시작된다.
세상을 업그레이드하는 엄청난 결과와 결론을 만들어낸다.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씨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최고의 두뇌와 경험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참신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가장 간단한 프로세스다.
여기서 또다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다.

수년 전, 자기계발 분야는 물론 경영학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관계 networking"의 힘을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 있었다. 《혼자 밥먹지 마라》였다. 이 책에 소개된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단계적 기술은 유명 대학의 MBA에서 정식 코스에 채택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 키이스 페라지는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왔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이번 책의 제목은 《혼자 일하지 마라(원서명 : Who's got your back?)》이다.
다시 앞의 두 가지 장면으로 돌아가서, 이 장면들이 한목소리로 증명하는 바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다. 웹 2.0 시대를 관통하며 소셜 네트워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맛보기 시작하였기에 더욱 주목해야할 화두다. 단, 이 책은 현실세계를 더욱 디테일하게 반영하며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론과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보아야 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 단순한 네트워킹꾼들의 시대는 갔다고 단언하며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과의 협력이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사회의 인간관계의 한 모델을 제시해주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다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안에서 관계의 힘을 발견했던 자전적 이야기로 독자들을 깨웠던 저자의 글은 이제 다시 한 번 그 비밀을 자신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명확한 방법론적 해법을 선물하고 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한 문장의 교훈이
나, 그리고 나의 회사, 나의 조직을 살린다!
관계의 달인이라 자타공인 했던 페라지에게도 지난 수년 동안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기가 깨달았던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뒤집으면서 한 단계 고양되고 발전된 관계의 기술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독자들로 하여금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든다.) 그 발전된 개념은 “라이프라인(life-line) 관계” 즉, 절대로 끊어져선 안 되는 생명줄처럼 견고하고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잠시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당신도 살아오면서 어느 순간 그러한 생명줄로 엮인 끈끈한 관계의 힘과 잠재력을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당신이 기억하는 최고의 상사나 선배들이 지닌 속성을 떠올려보라. 당신을 격려하고, 성장의 여지를 제공하고, 당신의 노력을 인정하며, 경험과 지혜로 당신의 발전을 유도하고, 잘못을 단호하게 꾸짖되 이해하고 배려해준 상사를 만났을 것이다. 아니면 삶의 고비마다 만사를 제치고 당신에게 달려와 준 좋은 친구나 가족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결코 당신을 저버리지 않았다. 또는 당신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주고 오늘의 당신이 있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직장 동료를 마음에 그려보라.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 양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 양치기처럼 당신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해준 중요한 사람이나 그룹이 있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그 길로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내 인생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주변이 이미 존재할 것이다. 적어도 부모님과 형제자매들만큼은 바로 “라이프라인 관계”에 가장 적합한 인물들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더 나아가 사회에서 나의 경력과 나의 인생을 좀더 객관적으로 견지하고 필요하다면 날카로운 채찍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을 사회 속에서 만나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로인해 나와 내가 속한 조직과, 사회가 서로가 상대에게 진실한 입김을 나누며 발전적이고 활기찬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으며, 함께 승리하는 값지고 귀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아무리 어려운 풍파를 만나더라도 가족이 힘을 합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직원몰입도가 높은 부서가 회사를 먹여 살린다. 단단한 결속력을 가진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마련이다. 영화 <300>의 교훈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다.

누구나 실천가능한 마음가짐 4가지
- 관대함, 취약성, 솔직함, 책임성
수많은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가장 가까운 다섯 사람의 평균을 낸 모습이 바로 나다.” 크고 작은 수많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며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내가 아닌 주변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방식, 삶의 자세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어떤 생각, 어떤 마음자세를 가진 사람과 의견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가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지고 성공의 판세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해줄 사람을 만나기 전에 우리는 먼저 4가지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 관대함,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너그러워라 : 너그럽게 베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언제나 배려와 아량은 감사의 마음을 낳고, 누구라도 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 취약성, 부끄럼 없이 나의 허점을 보여라 : 저자는 항상 상대방과 나와의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부수어야 한다고 한다. 어색한 둘 사이의 관계나 의심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나의 부족한 점을 고백하는 것이 단단하게만 보이던 장벽을 부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솔직함, 뼈아픈 진실이 나와 너를 키운다 : 아무리 벽이 없는 관계가 되었더라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점검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정말 바닥까지 솔직한가?’이다. 서로의 허물까지도 지적해줄 수 있는 솔직함만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데 확실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책임성, 서로를 채근해주는 관계가 성공을 부른다 : 성공할 때까지, 정상에 오를 때까지 상대방의 나태함을 지적하고 독려해줄 수 있어야 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이다. 그 성공은 바로 책임성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한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은 정예 참모진의 두뇌들을 빌려 국정을 운영하는 데 최대한 이용한다. 최고의 스포츠 영웅은 전담 코치진들이 그의 몸 상태를 조직적으로 관리한다. 한 기업의 CEO는 뛰어난 이사진과 함께 전략을 짜고 기업을 이끈다. 이처럼 가장 뛰어나다고 칭송받는 사람들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이 시간에도 ‘함께’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현재 누구와 일하고 있는가? 그들과 정말로 혼연일체가 되어 일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의 기회를 맞이함과 동시에 네트워킹의 힘을 현실의 삶 속에 수혈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싸이월드를 통해 안부 인사를 주고받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형성될 수 없는 ‘라이프라인 관계’를 다져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을 말이다.



추천사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세상과 더 많이 연결되어 있고 교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아니, 더욱 더 지독히 외롭다. 비즈니스에서도, 또한 삶에서도 터놓고 나눌 생명줄 같은 관계의 부재로 인해 당황하곤 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한 라이프라인 관계Lifeline Relationship의 작동원리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 준다.”
- 구본형, 경영전문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놀랍도록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것이다. 저자 자신이 경험한 모든 시행착오를 생생하고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와 소통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양창순, 양창순 신경정신과, 대인관계클리닉 원장 《인간관계에서 진실한 마음을 얻는 법》《CEO, 마음을 읽다》의 저자

“내가 사회에 첫 발을 디딜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30년 동안 시행착오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당장 당신의 지원 그룹을 결성하라고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 마셜 골드스미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의 저자

“키이스는 우리가 ‘관계’라는 요소를 성공에 꼭 필요한 기술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준 선구자다. 그가 그토록 강조하던 관계와 소통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혼자 밥먹지 마라》에 이어 4년 만에 출간된 이번 책 《혼자 일하지 마라》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통찰, 자극으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당신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책이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Tribes》의 저자

《혼자 일하지 마라》는 단순히 ‘자기계발’류의 책이 아니다. 그 이상이다. 나의 이득만을 챙기는 세상이 아니라, ‘타인에게 주는 도움’이 얼마나 우리 모두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만일 당신이 성공을 꿈꾸고 있다면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라. 그리고 오늘 당장 당신의 성공을 지원해줄 사람들을 찾아 나서라!
- 다니엘 핑크, 《새로운 시대가 온다》의 저자

“경영에 톰 피터스가 있다면 관계에는 키이스 페라지가 있다. ... 그는 비즈니스의 성공열쇠는 사람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작가다. 이번 책 《혼자 일하지 마라》는 구직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가장 필요한, 그리고 엄청난 성장과 효과를 낳는 관계 만들기의 중요성에 대해 큰 깨달음과 기술을 알려줄 것이다.”
-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저자

“페라지는 엄청난 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고립과 단절에서 커뮤니티와 협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 데빈 위니그, CEO, 톰슨 로이터스 마케츠

베스트 셀러 기록
•  [교보문고] 2010년 11월 1주 자기계발 13위

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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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경제학
저자 : 조지 애커로프
정가 : 15,000원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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